뭔가 답답하고 어디 떠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 때 오는 곳. 학교 수업, 과제, 동아리, 알바에 치여살 때 소소한 사치 부리기 좋은 장소다. 학교 주변 여느 카페보다 훨씬 높아서 금정구에서 느낄 수 없는 개방감을 준다!